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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에 쓰임 받는 사람

글쓴이: admin조회수 : 1546작성일: 2018-05-04 22:45:13

 

새 시대에 쓰임 받는 사람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이 귀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미래는 지식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좋은 시대가 와도 사람이 잘못되면 불행하게 되는 것이고, 아무리 어려운 시대가 온다 할지라도 훌륭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밝고 좋은 사회와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 역사에 다윗 한 사람이 등장하면서 나라가 회복되고, 발전하고, 전쟁에 승리하였고, 온 나라에 평화와 번영이 찾아오게 되었다. 그러므로 잘 믿는 한 사람, 신앙의 한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사람은 귀한 것이다. 반면 사울, 여로보암, 므낫세 이런 왕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 숭배하면서 나라가 어려워지고, 혼란해지고, 조롱거리가 되고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을 우린 보았다.
조선 왕조 4대 왕이었던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역사에 최고의 통치자였다. 그 시대에 평화가 찾아왔고, 과학과 문화와 음악과 모든 문물이 번영하였다. 반면 조선 왕조 500년에 가장 폭정을 일삼은 문제의 지도자는 연산군이다. 그는 왕이 되던 즉시 온 나라를 퇴폐하게 만들고 윤리 도덕이 무너지게 만들었다. 사람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훈련시키시고, 장성한 믿음으로 무장시키시고, 그를 통하여 역사하신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았다. 이 새 시대에 쓰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첫째로 믿음의 사람이어야 한다. 모세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애굽의 우상 문화 가운데서도 어머니 품에서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배웠다. 이런 믿음은 세속 문화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나는 믿음이다. 시대의 타락과 퇴폐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언제나 높은 곳을 향하여 올라갈 수가 있다. 믿음으로 시대를 이기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큰일을 감당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 성경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한다.
둘째로 지식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모세는 지식이 있었다. 모세는 오랫동안 애굽 궁정에서 군사학, 천문학, 문학, 정치학을 배웠다. 성경의 모든 위대한 인물은 훌륭한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문화가 언제나 그 시대를 앞서가는 문화인 것이다.
셋째로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모세는 진정 동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불타는 사명감을 갖고 있었다. 그 사명감을 가지고 애굽으로 가서 민족을 이끌어 내는 지도자가 되었다.
사명을 영어로 ‘mission’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목적을 갖고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가 처한 이곳에 나를 보내신 것이다.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에서 내게 주어진 사명을 다할 때 아름다운 것이다. 그렇다면 힘 있고 건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바로 사명감이 있는 사람인 것이다. 이 나라와 우리 교회를 위기에서 건져 낼 지도자는 누구일까? 역시 사명감 있는 지도자인 것이다. 예수께서는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 사명을 다 감당하셨기에 하신 말씀이다.
오늘날 많은 현대인은 이 시대를 무엇 때문에 살아가는지를 모른다. 시대가 바뀌어도 아무런 관심과 기대가 없다. 요즘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무관심에서 비롯된 일이 많다. 그만큼 우리는 관심이 필요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우리 비록 오늘이 어둡다 해도 밝은 새 시대의 꿈을 꾸고 비록 오늘이 불의와 부정부패로 절망스럽지만 새 가치관이 정립될 새 시대의 꿈을 꾸며 살자! “밤이 아무리 어둡다 해도 빛이 그 길을 잃을 리 없고, 폭풍우가 제아무리 거세다 해도 개는 날이 오지 않을 리 없으리. 정말 아무리 깊다 해도 어딘가 그 끝이 없을 리 없고, 시간이 제아무리 서글프다 해도 혼연한 사랑으로 채우지 못할 리 없으리.”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진리를 증거 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겐 있으니 모두 “그날”의 꿈을 꾸며 살자!!
 

이용선 seon1951@hanmail.net 문학 박사,
오네시모선교회장, (주)ONC대표이사, 토평교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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